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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속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14~18대 국회의원 지내며 원내대표·사무총장 역임공천·선거경력 풍부하고 원내·당무 정통하다는 평가
한국당 공관위원장 최종후보군 압축…이원화 가능성도
김종인·김형오·우창록·이문열 최종후보군 포함된 듯"의사 타진하는 과정에서 빠지는 인사 나올 수 있어"자매정당 공관위 통해 지역구·비례 공천 이원화 여지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돌아오는 안철수, 어디서 품을까, 문희상 아들 출마 선언에 “세습을 세습이라 못 불러”···트럼프 “한국 방위비 더 내게 될 것” 등
▲돌아오는 안철수, 어디서 품을까…출마 유력 후보지는'정계의 풍운아'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1년여 간의 해외 체류를 마치고 돌아온다. 총선을 앞두고 정계복귀를 전격 결단한 것이다.데일리안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분의 1에 가까운 국민들이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희상 아들 출마 선언에…"세습을 세습이라 못 불러, 정말 경험 못한 세계“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가 11일 '그 집 아들' 북콘서트를 열고 …
한국당 '대권 경쟁자 정리설'…현실성 있나
홍준표·김태호 향한 압박에 김병준·오세훈도 의구심계속된 '위협구'에도 공천배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압박 공개적으로 하니 부작용…물밑조율·접촉해야"
비례의석 확 줄어든 민주당, 공천 경쟁 심화할 듯
與, 지역구 확보 위해 '전략공천 늘릴까' 주목청년 잔뜩 영입했는데…줄어든 비례의석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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