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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종로 3선 생각 있었지만…국민 위해 할 일 하겠다"
17일 차기 총리 지명 소감 발표"경제 위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하겠다"'종로구'엔 끝내 아쉬움 표현…"아쉽고 안타깝다"
새 총리에 정세균…文대통령 "야당과 협치 더 중요"
입법부수장이 행정부 2인자로…3권분립 위배 논란 일 듯
이낙연 다음 정세균…꼬여가는 호남 '총선 방정식'
盧정권 호남 총리 토사구팽 재연되나 했는데 '호남 다음 호남'…이낙연 당 복귀 설상가상 과거 '김이수 역풍' 고려하면 반대표 어려워 호남 일당독주 회귀를 막을 '묘수'는 없을까
조해진 "지역민들, 홍준표 논리 이해 못하는 상황"
"PK 지역, 여론 반전돼 현재 상태로도 압승할 분위기누가 나와서 '축 역할' 해야 한다는 이유가 없는 상황대권 꿈은 좋다…더 명분 있고 대승적 행보 보여야"
하태경, 한국당에 '양당 협의체' 수용 촉구…"여부에 따라 중대결단"
"한국당, 통합 외치면서 양당 협의체 거부는 통합 안 하겠다는 것답변 조속히 하지 않고 거부할 경우 우리도 중대결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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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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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