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두번째 출석...말 없이 법정行
오후2시5분 파기환송심 2차 공판 개시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쏠린 관심…새벽부터 인파 몰려
오후 2시5분 파기환송심 4차 공판…재판부 준법감시위 판단 주목방청권 경쟁으로 오전 5시 순번 40번대 넘어…긴 가방줄 형성
이재용 부회장, 새해 첫 행보 화성 반도체연구소 “역사는 만들어가는 것”
DS부문 사장단과 차세대 반도체 전략 논의
삼성전자, 결국 인사 해 넘겨…재판 이후로 미뤄지나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이르면 2월 중 최종 선고 현 사장단 체제로 글로벌전략회의…연초까지 유지 전망
이재용 부회장, 스웨덴 발렌베리 회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18일 서울 호텔서 AI, 5G 등 미래 먹거리 논의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