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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올해 수산물 유통혁신 이루겠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1.21 09:45
  • 수정 2020.01.21 09:45
  • 배군득 경제부장 (lob13@dailian.co.kr)

21일 새벽 가락시장 경매 참관 “어민 위한 유통체계 확립” 주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경매에 참관하고 있다. ⓒ수협중앙회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경매에 참관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21일 새벽 가락시장 경매 참관 “어민 위한 유통체계 확립” 주문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올해 수산물 유통혁신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해 말부터 노량진수산시장 등 공격적인 현장 행보를 통해 유통혁신에 대한 포폭을 넓히고 있다.


임 회장은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참관하고 ‘어민을 위한 유통체계 확립’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가락시장 방문에는 홍진근 대표이사와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상무 등 수협중앙회 임원진 전체가 동행했다. 올해 경제사업 혁신에 주력하겠다는 수협 경영진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수시로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겠다”며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가락시장 방문에 앞서 전날에는 강서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설 명절 수산물 물가동향을 살폈다. 임 회장이 현장행보를 통해 수산물 유통을 비롯한 수협 경제사업 혁신을 직접 챙기겠다는 메시지인 셈이다.


임 회장은 실제로 지난해 12월 3일 수협회장으로는 처음으로 노량진시장 경매현장을 불시에 참관하는 등 도매시장 유통혁신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노량진시장 방문 당시에도 “타성에 젖은 시장 운영 관행을 벗어나 진정으로 어민을 위한 도매시장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고강도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특히 “어민들은 목숨을 걸고 잡아 올린 수산물이 제 값을 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지상 과제”라며 어민을 위한 거래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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