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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 복귀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윗단추 푼 안철수 등장…지지자들은 "000관심없다" 발언에 환호했다
지지자 700여명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안철수, 웃으며 등장해 가장 먼저 '큰절'노트패드 통해 담담하게 입장문 읽어가바른미래 분열에 사과·향후 행보 밝혀
안철수 귀국…"실용적 중도정치 실현 정당 만들겠다"
웃으며 입장…입장문 발표 땐 굳은 표정대국민 향해 '큰절'…지지자들 "사랑해요"신당 창당 선언하고 총선 불출마 뜻 밝혀
손학규 "안철수 복귀, 중도개혁에 큰 힘…흉금 터놓고 논의하자"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겠다고 한 안철수에십분 공감…원하는 것 위해 최선 다하겠다"
'19일 귀국' 안철수, 바른미래당 회수 여의치 않으면 독자 신당에 무게
중도보수대통합 합류나 '호남 텐트' 가담에는 선그어바른미래당 당권 접수 우선하되 독자신당 창당 여지이태규 "손학규가 결심 않는다면 연연할 필요 없다"
보수도 호남도 통합열차 출발…안철수 행보만 '미스테리'
보수통합·호남 기반 통합 논의 급물살…안철수 행보 미궁양쪽에서 安에 거리두는 모양새…"정치적 능력 의구심"안철수 측 "바른미래당 복귀도 손학규 거취 해결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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