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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용비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1심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신한·우리·하나금융 '운명의 날' 밝았다
조용병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구속 시 회장직 유지 어려울 듯손태승·함영주 DLF 피해 금감원 제재심…결론 도출 장기화 전망
신한금융, 美 KKR과 전용 펀드 조성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 강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R의 공포 재도약 기회 삼아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회색코뿔소가 온다…대처 잘해야"
새해벽두 만난 금융권 수장들…'금융 위기' 이구동성
조용병 "보이는 리스크 커…회색 코뿔소 경계해야" 이대훈 "올해 상황 예측 불허…글로벌 전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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