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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계 무대로 성큼…북미 제대로 홀렸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1.28 09:30
  • 수정 2020.01.28 09:30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그룹 세븐틴이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그룹 세븐틴이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 'ODE TO YOU'의 북미 투어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뉴어크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북미 투어를 개최했다. 이후 12일 시카고, 14일 댈러스, 15일 휴스턴, 17일 멕시코 시티, 19일 로스앤젤레스, 21일 새너제이, 23일 시애틀 등 총 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성료하며 공연돌의 저력은 물론 글로벌 대세로서의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북미 투어는 지난 2017년 SEVENTEEN 1ST WORLD TOUR 'DIAMOND EDGE'를 통해 방문했던 3곳에 비해 8곳으로 대폭 확대됨과 동시에 시카고와 댈러스를 제외한 6개 도시에서는 처음 월드 투어를 펼치는 것으로, 앞서 투어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기대케 했다.


세븐틴은 콘서트에서 '숨이 차', '박수', 'HIT'을 통해 폭발적인 파워를 선보이는가 하면 '고맙다', '울고 싶지 않아', '끝이 안보여'로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으며 힙합, 퍼포먼스, 보컬 유닛의 무대는 또 다른 매력을 물씬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낀다', '예쁘다' 등은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웃음꽃'에서는 현지 팬들이 한국어로 함께 따라 부르는 장관을 이뤄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세븐틴은 현지 언어로 소통하고 스테이지 곳곳을 누비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처럼 공연의 제왕 답게 북미를 뜨겁게 달군 세븐틴은 이번 투어에 앞서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에 출연해 진행자와 시청자들로부터 "경이롭고 환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휴스턴 현지 방송에서는 티켓을 구하기 위해 공연장 앞 인산인해를 이룬 팬들의 모습을 다루며 이들의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에 주목했다.


더욱이 빌보드, 시카고 트리뷴 등 해외 여러 현지 매체에서도 세븐틴의 월드투어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루며 "곡예에 가까운 춤을 추면서도 모든 노래를 라이브를 소화한다", "알앤비, 힙합, 댄스 팝을 매력적으로 혼합", "정교하고 인상적이다"며 극찬을 쏟아내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세븐틴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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