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4호 인재영입인 30세 스타트업 청년창업가 조동인 대표 영입발표에서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의 끝없는 검찰 압박…국민들 반대 청원에는 응답할까
추미애, 설 연휴 전 부장검사급 대규모 인사 준비 중8일 '1차 검찰 대학살' 이어 '2차 태풍' 휘몰아칠 우려이해찬 "검찰 인사로 사표 쓰는 사람 언사, 상식 이하""靑 비리 수사팀 해체 안돼" 국민 청원, 26만 명 동의
이해찬, 또 '장애인 비하' 논란…한국당 "대표 사퇴하라"
당 공식 유튜브 출연해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2018년에도 '정신장애인 비하' 논란 휘말린 적 있어한국당 "삐뚤어진 인식…장애인 비하 몸에 베인 것"
[인터뷰-하]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보수 청년정치인 정원석에 묻는다
서울 강남을 한국당 예비후보 정원석 "세대 간 다리 역할 수행하는 정치 할 것""한국당,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야…근본적인 개혁 없이 미래는 없다""文정권, 업적 전무…오로지 운동권 세력 유토피아 만들어 새 특권세력 만들려"
[인터뷰-상]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진보 청년정치인 이동수에게 듣는다
'청년정치크루' 李 "기존 청년정치는 단순참여""청년이 직접 정책에 목소리 내야 한다는 인식""평범한 사람 일상을 바꾸는 정책 고민하고파"
'리더십 리스크', 이해찬·이낙연 투톱으로 막을까
20대 총선, 리더십 리스크 문제 단적으로 보여줘與, 이해찬·이낙연 투톱의 상호 보완적 역할 기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