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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중앙의료원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마스크


입력 2020.01.28 12:30 수정 2020.01.28 12:31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 대기장소 앞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놓여져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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