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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 '중립성' 대놓고 부정한 여당 지도부
이해찬 "의장 뺏기면 국회 주도권 완전히 뺏겨"이인영 "의장 배출 못했다면 선거제·검찰개혁 통과 어려웠을 것"
민주당 "경찰개혁 입법 추진…핵심은 권력 분산"
이해찬 "경찰도 자체 고강도 쇄신에 나서야 한다"이인영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경찰개혁 말끔히 끝내길"
文대통령·與지도부 '협치' 강조한 불금 만찬…野 "목구멍에 넘어갑니까"
文대통령·與지도부 만찬…"여야 다투더라도 협력의 정치 필요"한국당 "날치기 폭거 일으킨 與지도부에 '협치'? 역시 후안무치"새보수 "유체이탈 끝판 발언…뻔뻔함 전매특허 된 민주당다워"
이해찬 "이의 제기할 수 없는 공천하겠다"
"인재영입과 공약발표도 착실히 진행"방위비 분담금·북한 개별관광 관련 美 전향적 자세 촉구하기도
정부여당의 끝없는 검찰 압박…국민들 반대 청원에는 응답할까
추미애, 설 연휴 전 부장검사급 대규모 인사 준비 중8일 '1차 검찰 대학살' 이어 '2차 태풍' 휘몰아칠 우려이해찬 "검찰 인사로 사표 쓰는 사람 언사, 상식 이하""靑 비리 수사팀 해체 안돼" 국민 청원, 26만 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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