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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9일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안 전 대표 너머로 총선까지 77일 남았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고 있다.
[전문] 안철수, 탈당 후 독자행보…"영원히 사라져도 옳은 길 가겠다"
'영호남 화합' 내걸었던 바른미래 공중분해 위기
속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격 탈당
정계복귀 선언 후 귀국한지 열흘만
'쩍쩍' 갈라지는 바른미래, 최소 세 조각 난다
손학규, 비대위 체제 전환 요구 거부안철수, 이르면 29일 신당창당 결심 가능성호남계 "손·안과 함께 못해" 독자행보 시사
안철수, 손학규 비대위 거부에 "왜 계속 회피하나"
오는 29일 독자신당 여부 등 입장 밝힐듯
바른미래 분당 초읽기…손학규, 안철수 '최후통첩' 일축
"전당원투표가 당권장악 도구로 쓰이는 것 반대'내가 창당했으니 내당'은 잘못…당엔 오너 없다'물러난다'는 이야기, 내 입으로 말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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