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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4일 울산공장 및 아산공장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수급 차질을 빚었던 생산부품 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자동차 제조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43조1601억8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4.58%에 해당한다.
현대차는 "전주공장은 부품이 공급되는대로 생산재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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