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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서지혜-김정현, 현빈 집에서 만난 이유

  • [데일리안] 입력 2020.02.14 17:35
  • 수정 2020.02.14 17:36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야심한 밤 대면을 예고한다.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야심한 밤 대면을 예고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5회에서는 서단(서지혜)이 구승준(김정현)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서단은 약혼자인 리정혁(현빈)이 윤세리(손예진)를 따라 대한민국으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크나큰 충격에 빠졌다.


이 사실을 알려준 구승준은 흐느껴 우는 서단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껴 몹시 괴로워했고, 마음을 추스른 그녀를 불러내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야릇해진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마침내 입을 맞추며 그간 서로에게 끌려왔던 마음을 조심스레 인정했다.


이렇듯 '구단 커플(구승준+서단)'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14일 공개된 스틸 속 서단과 구승준이 리정혁의 집에서 몰래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높인다.


특히 지난 14회 말미에서 구승준은 자신을 해하려는 무리에 쫓겨 궁지에 몰린 상황. 그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난 것인지, 리정혁의 집에서 서단과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깜짝 놀란 듯한 서단의 표정과 평소답지 않은 진지한 얼굴로 그녀를 마주 대하는 구승준의 표정이 교차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위기를 피한 구승준이 서단에게 건넬 결정적인 한 마디는 무엇인지, 마지막을 앞둔 '사랑의 불시착' 속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본방 사수 욕구가 증폭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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