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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뉴욕오픈 테니스 4강행 실패

  • [데일리안] 입력 2020.02.15 11:00
  • 수정 2020.02.15 11:0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8강서 에드먼드에 1-2로 역전패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 단식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 뉴시스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 단식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 뉴시스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권순우(84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총상금 71만9320달러) 단식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권순우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카일 에드먼드(62위·영국)에게 1-2(6-3 2-6 6-7<5-7>)로 역전패했다.


앞서 권순우는 이 대회 16강전서 세계 32위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를 2-1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권순우가 상대한 에드먼드는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던 강자다.


권순우는 1세트서 상대 서브 게임을 세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6-3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대반격에 나선 에드먼드에 2세트를 2-6으로 비교적 손쉽게 내줬다.


1-1로 균형을 이룬 권순우는 3세트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저항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세트를 내주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어 대회서 아직 4강 고지를 밟지 못한 권순우는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로 이동해, 오는 17일 개막하는 ATP 투어 델레이비치 오픈(총상금 60만2935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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