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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은행·증권·카드 연금 통합 플랫폼 선봬

  • [데일리안] 입력 2020.02.17 11:15
  • 수정 2020.02.17 11:17
  •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스마트연금마당' 플랫폼 화면ⓒ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전 계열사의 연금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연금마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주요 그룹사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그룹사 퇴직연금(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그룹사 간 교차 입금, 계좌별 수익률 알림설정, 납입한도 변경, 보유자산 리밸런싱 등 연금과 관련된 모든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쏠(SOL) 앱을 통해 개인의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연금플랜 수립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과 연동해 타 금융기관의 연금자산과 국민연금 납입 현황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체 연금수령 예상액을 가정해 연금개시나이, 수령기간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연금을 관리할 수 있다.


또 그룹사 연금저축을 납입 현황에 따른 소득구간별 세액공제 예상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일년 동안 신한은행 IRP에 200만원을 납입하고, 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펀드에 300만원을 납입한 경우, 은행과 증권사 앱에서 각각 납입금액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연금마당을 통해 합산금액을 한 번에 확인하고 세액공제 예상금액까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신한은행 SOL, 신한금융투자 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이날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에는 신한금융투자, 25일은 신한생명, 다음 달 12일에는 신한카드가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마트연금마당은 고객의 안정적이고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 연금관리 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편의성 개선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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