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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모바일탑승권 발급시 여권 간편스캔기능 도입

  • [데일리안] 입력 2020.02.17 11:23
  • 수정 2020.02.17 11:23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모바일 탑승권 발급시 여권정보 자동 입력

제주항공 직원들이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제주항공 직원들이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여권 간편 스캔'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은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항공여행 편의를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인의 여권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국제선 모바일탑승권 이용 시 여권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돼 ‘모바일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출국당일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 탑승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공했던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의 인식률을 높이고 해당 서비스를 IOS 앱까지 확대해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탑승수속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 발권 카운터 혼잡을 막고 이용객들이 출국 당일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한 달간 국제선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한 고객은 20만3850여명으로 11만2070여명이었던 지난해 1월 대비 약 81.9%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모바일웹 또는 앱에서 본인이 직접 발급하는 항공권으로 모바일 항공권을 사전에 발급받으면 출발당일 추가 수속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부치는 짐이 있는 경우 모바일 전용창구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만 부치면 모든 수속이 끝나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키오스크에서 수속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단 일부 공항은 제외되며 ▲신분할인을 받거나 유아를 동반한 승객 등 모바일 탑승권 수속이 불가한 승객과 ▲예약변경이 필요한 승객 ▲앞좌석 또는 비상구좌석 구매를 원하는 승객 ▲제주항공 회원 중 VIP·GOLD·뉴클래스·J패스 승객 등은 무료로 카운터 수속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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