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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셀프 제명을 한 최도자 의원이 참석해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상돈 "안철수, 지역구 대신 비례로 나올 것"
"비례대표 출마가 아니면 왜 정당을 만드나""바른미래당 실패, 책임지는 사람은 유승민뿐"
바른미래, 안철수계 등 비례의원 9명 제명…당 해체 수순
바른미래 의원총회 열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의결
'역습' 당한 손학규?…호남 3당 공동 교섭단체 등록
'원외' 손학규 뒤로하고 3당 교섭단체 구성대안 최경환 "통합 열차의 견인 역할할 것"손학규 "통합 합의문은 보류"…기류 변화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세균 "손님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3당통합 한 시간만에 '백지화' 위기, 검찰수사 암초 만난 신라젠, 라임사태 민원 폭증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바른미래당, 결국 교섭단체 복구 실패…정당보조금 급락
작년 4분기 25억에서 오늘 8억으로 '3분의 1'교섭단체 회복 위한 3당 통합, 孫 거취에 표류"통합하면 회복" 호언…거대 양당 좋은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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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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