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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낙연, 코로나19 재난대책위원장 맡아…"안전 총리 경험 바탕으로 대처"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5:57
  • 수정 2020.02.24 16:03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성공적으로 진압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최선 다해 대처"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세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는 등 추가적인 대책 확보에 나섰다.


민주당은 24일 기존의 코로나19대책위원회를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위원장에는 전직 국무총리인 이낙연 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정부와 협력해 코로나 19 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고 해결하는 데 총력을 쏟을 것"이라며 "특히 제가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가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2017년 5월 31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총리로 일하면서 메르스,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진압했고, 강원도 산불과 경북 강원의 미탁 같은 자연재해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안전총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지혜를 모으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선 "정부가 추경에 동의했다"며 "어제 당정 회의에서 모든 게 조정됐다"고 말했다. 규모에 대해선 "정부가 지금부터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지금 상태에서 피해 규모 등을 다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로선 준비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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