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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예정대로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5:46
  • 수정 2020.02.24 15:59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3월 열리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이 예정대로 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자료사진). ⓒ 뉴시스3월 열리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이 예정대로 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자료사진). ⓒ 뉴시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월 서울 목동서 열리는 ‘2020 KB금융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가 예정대로 개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남녀 개인 3종목, 단체전(계주) 1종목 등 총 8개 종목의 금메달 주인을 가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관계자는 24일 “아직 코로나19와 관련해 ISU 또는 협회로부터 공지가 없었다. 소식이 나오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는 ISU(국제빙상연맹) 주최로 이뤄지며 세계적인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국제 대회다. 따라서 일정을 변경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대회 관계자들의 입국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은 1976년 처음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01년 전주, 2008년 강릉, 2016년 서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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