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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던 것이 확인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본회의장이 본회의가 연기되며 비어 있다. 한편 국회는 방역을 위해 금일 17시 30분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국회 본청 및 의원회관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25번 환자 격리해제…총 18명 ‘완치’
9일 확진 판정 받은 74세 한국인 여성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4일까지 폐쇄
해당 직원 근무한 층은 25일까지 닫아접촉한 직원 모두 2주간 자가 격리 조치
“코로나19 중증환자 9명 중 1명 인공호흡기…상태 심각”
나머지 8명은 산소마스크 사용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142명 추가…총 346명·사망 2명(1보)
"확진자 증가 속도 둔화"…文대통령의 진정세 공언 무색
사흘 전 "방역 당국·의료진 노력 덕에 방역 안정감" 강조대구·경북 무더기 감염 계속되자 "여러모로 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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