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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멈춰버린 국회


입력 2020.02.24 16:18 수정 2020.02.24 16:39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던 것이 확인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본회의장이 본회의가 연기되며 비어 있다. 한편 국회는 방역을 위해 금일 17시 30분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국회 본청 및 의원회관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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