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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며 국회 본청 및 의원회관이 전면 폐쇄된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역대 총선 결과가 '정권 명운' 갈랐다, 코로나19로 국회 폐쇄하고 방역 돌입…헌정 사상 초유 등
▲역대 총선 결과가 '정권 명운' 갈랐다4·15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을 통해 형성된 정치 지형은 정권의 명암을 갈랐다. 정권이 남은 임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을지, 혹은 조기 레임덕을 맞을지는 총선 결과에 달려 있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4년 차에 치러진다. 임기 중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50석 이상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 등 각종 개혁 법안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여소야대'가 될 경우 검찰 개혁 등 개혁 과제의 추진력을 잃는 건…
[코로나19] 국회 폐쇄하고 방역 돌입…헌정 사상 초유
24일 오후 6시 폐쇄, 26일 오전 9시 개문키로확진자 다녀감에 따라 24시간 이상 전면 방역대정부질문, 24일에 이어 25일 일정도 취소1975년 국회 여의도로 옮겨온 뒤 처음 있는 일
중국 우한처럼 대구 봉쇄?…정부 "검토한 바 없다"
방역당국 "관리 및 대응 충분히 가능하다"
황교안 "코로나 사태 급속 악화…중국 입국 제한 조치 확대해야"
"코로나19 사태 급격히 악화…걷잡을 수 없는 방역 대위기 염려정부 초동 대응 실패 지적 안 할 수 없어…과할 정도 대응 말 뿐입국 제한 확대해야…장기화 대비해 범국가적 방역체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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