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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시 휴점중인 명성교회 인근 상점


입력 2020.02.26 11:28 수정 2020.02.26 11:29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국내 대형교회중 한 곳인 명성교회에서 부목사 등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인근 상점에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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