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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홈쇼핑업계 재택근무 확산

  • [데일리안] 입력 2020.02.27 14:25
  • 수정 2020.02.27 14:25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롯데홈쇼핑ⓒ롯데홈쇼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우려에 홈쇼핑업계에 재택근무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 19’ 임직원 감염 및 지역 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방송 제작을 위한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주부터 임산부와 어린이집 휴원, 초등학교 개학 연기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해 왔다.


그러나 감염자 확산이 계속되자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정부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전면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 기간 동안 필수인력을 제외한 임직원들은 자택에서 노트북, 메신저, 유선 등을 활용해 근무하게 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이완신 대표를 위원장으로 한 ‘위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국내외 출장 자제, 회의 및 회식 자제 등을 권고하고, 매주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CJ오쇼핑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TV홈쇼핑 생방송 운영에 필요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은 자택에서 노트북 컴퓨터 및 메신저, SNS. 유선을 활용하여 근무 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재택근무 기간에도 사옥 방역 및 공용 공간 소독 조치,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사옥 근무 인력을 위한 보호 조치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앞서 24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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