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강력처벌 촉구하는 시민들


입력 2020.03.25 12:12 수정 2020.03.25 12:20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텔레그램 메신저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의 검찰 송치가 진행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앞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며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진 '갓갓'에 대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행방을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