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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총선2020] 공천·비례 작업 마친 민주당…이낙연 얼굴론 부상
이해찬 대신 당 주요회의 단독 주재코로나19 대응 위해 전국적인 활동 개시"선거판 이끌려면 대선주자급 필요" 인식
[카드뉴스] 4.15 총선 불꽃 튀는 서울 주요 격전지
종로구 : 이낙연 VS 황교안정치 1번지 종로구 선거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맞붙으면서 ‘미리 보는 대선’ 혹은 '미니 대선'라고도 불리고 있다. 차기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두 후보는 전직 총리였으며,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후보는 "진보적 가치로 분류되는 인권, 분배, 격차 완화 등 정향은 분명히 갖되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은 그 때 그 때 해결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정치철학인 ‘실용 진보를’강조, ‘국란 극복, 종로 도약'을 외치고 있다. 황 후보는 “위기 속에서…
코로나에 멈춰선 '정치 1번지' 종로…고요한 선거전 득실 따져보니
'미니 대선' 호들갑과 다르게 조용한 정치 1번지지지율 격차 역시 그대로…이낙연, 20%p 이상 앞서
민생당 호남계, 비례연합 고리로 '총선 후 민주당行' 노리나
민생당 호남계 "대선 전 민주당과 합쳐야" 공공연히 밝혀와총선 결과 따라 비례연합을 '통합의 연결고리'로 삼을 수도'통합 구세주' 이낙연 낙선 우려에 손학규 종로 출마도 반대
하나같이 '파란 점퍼' 입고 등장하는 호남 무소속 의원들
호남 무소속 의원들, 민주당 상징색 파란색 활용점퍼·백드롭·판넬 색만 보면 민주당 후보로 오인무소속 색 규정 없어...민주당 "양심적으로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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