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과 가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文대통령은 '진단시약' 丁총리는 '마스크'…한날 한시 '방역' 띄우기
文 '한국 방역시스템' 해외 관심 언급 등 성과 강조丁 '서울형 마스크' 우수성 언급…기부 캠페인 동참도
[코로나19] 정세균 "미국발 입국자 조치 27일 0시부터 시행"
"국민 귀국 수요 증가 예상…지체할 시간 없다"요양병원 간병인 관리·방역대책 마련도 지시
[코로나19] 정세균 '사회적 거리두기' 고삐…"4월 5일까지 모든 행정력 동원"
"확실히 참여 안하면 학교 돌려보내기 기약 못해" 읍소해외 재유입 차단 관련 관계부처에 검사 개선안 마련 당부
정세균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역지침 위반 법적 조치"
"집회 참석, 공동체 안위 위협 행위" 비판丁, 관계부처에 해외 재유입 추가 조치 당부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인터뷰] 박용찬 "文정부,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도 못 지켰다",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전술지대지·KN-23 추정 등
▲[인터뷰] 박용찬 "文정부,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도 못 지켰다""청와대 인사를 비롯한 13명의 핵심 측근들이 울산시장 선거 조작사건으로 검찰에 기소가 됐는데도 누구 한 명 사과는 물론 유감을 표명하는 사람도 없다. 헌정 사상 그렇게 지독한 스캔들은 없었을 것이다. 선거 조작 사건 아니냐." 박용찬 영등포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보면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마저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