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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심상정 "비례위성정당 동원 민주주의 파괴 반드시 역사의 심판 받게 될 것"


입력 2020.03.30 11:42 수정 2020.03.30 11:4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1대 총선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향해 "비례위성정당을 동원한 거대 양당의 민주주의 파괴 행위는 꼭 이번 총선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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