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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1대 총선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향해 "비례위성정당을 동원한 거대 양당의 민주주의 파괴 행위는 꼭 이번 총선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2020] 이낙연 '부자 몸조심' 황교안 '한방 엎어치기'
전날 '미니대선' 종로에 후보자 등록이낙연, 코로나 위기관리력 재차 각인황교안, 文정권 심판 겨냥해 구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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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0] 종로구 빅매치...이낙연 "진실한 마음", 황교안 "바꿔야 산다"
후보등록일 첫날 종로구중앙선관위 방문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격전! 한강 벨트⑩] '탈환 vs 수성' 박진·전현희 맞붙는 강남을, 격전 예고
'보수 텃밭' 평가 받던 강남을, 20대 총선서 전현희 '이변'세곡동 인구 급증, 이 지역 표심 향방이 당락 가를 가능성박진, 4년 만에 정치권 복귀…외교안보 전문가 활동 장점전현희 "강남을, 막중한 책임감 가지고 반드시 지켜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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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