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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정화 공동대표를 비롯한 후보들이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총선2020] 손학규, 비례 2번→14번…손학규 자리에 84년생 이내훈
4·15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날 비례 순번 재배치
급기야 "당 나가라" 말 나온 민생당…박주현 "비대위 구성하라"
민생당, 비례연합 참여 놓고 계파 간 정면충돌바른미래당계 추인 거부…"친문에 당 팔건가"호남계, 별도 최고위 개최…비례연합 참여 의결
[기자의 눈] 측근들도 분분...손학규 알쏭달쏭 '뜸뜨기? 간보기?'
측근들 사이에서도 '종로' '파주' 엇갈려본인 선거 유리한 쪽으로 출마지 말하나'대척점' 대안·평화계선 "비례1번" 말나와
[총선2020] 이낙연 호남행...민생당 "예배 강행하는 대형교회냐" 발끈
첫 지원유세로 호남…이낙연 방문지에 인파 몰려"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어겨"
[총선2020] 지역구 자신 없는 올드보이 3人, 그 끝은 비례대표 2번
정치인생 20~30년 손학규·서청원·홍문종일제히 비례대표 앞순위..노욕 논란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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