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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2일 0시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종로구 한 24시 마트를 방문해 주민과 악수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총선2020] 이낙연 '부자 몸조심' 황교안 '한방 엎어치기'
전날 '미니대선' 종로에 후보자 등록이낙연, 코로나 위기관리력 재차 각인황교안, 文정권 심판 겨냥해 구도 형성
[총선2020] 종로구 빅매치...이낙연 "진실한 마음", 황교안 "바꿔야 산다"
후보등록일 첫날 종로구중앙선관위 방문
[총선2020] 이낙연 호남행...민생당 "예배 강행하는 대형교회냐" 발끈
첫 지원유세로 호남…이낙연 방문지에 인파 몰려"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어겨"
[총선2020] 김종인 "쫓아가는 사람이 유리"…황교안 "목표는 총선 승리"
김종인, 황교안 종로 캠프 방문해 격려"서쪽 많이 다니시라…이번 선거 이긴다"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에 이수진·이탄희 전 판사 증인 채택
두 명 모두 민주당 4·15 총선 후보로 출마일정상 증인 신문은 총선 이후 이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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