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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인 4일 오후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구로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총선2020] 김용태 "야권 후보단일화로 구로에서 미래통합당 승리"
4월 6~7일 여론조사 통해 결정김용태 "기득권 내려놓고 승리에 헌신"타 지역구 후보 단일화 바람에 영향줄 듯
김용태 "윤건영, 당당히 '文정권 3년간 잘했다' 나서리라 생각"
"정권심판론 피할 이유 있겠느냐. 달게 받을 것나는 양천을에서 3선 한 지역사업 프로페셔널"
[총선2020] 잠실 워크스루 운영 개시에 불꽃 튄 송파을…서울시 해명은?
배현진·최재성, 서울시 잠실 운영 결정에 일제히 반발신경전 양상도…최재성 "대안 없이 비난 일삼은 야당과는 달라"서울시 해명…"입국자들, 각 자치구 보건소 우선 이용토록 할 것"
[총선2020] 김성곤 "압구정 재건축에 스마트시티 개념도입 필요”
서울 강남갑 민주당 김성곤, 압구정 재개발에 스마트시티 개념 도입 주장"한국 코로나19 대응에 전세계 호응한 것처럼 또 하나 코리아 신화 쓸 것"
[총선2020 인터뷰] 오세훈 "광진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저는 준비된 후보"
오세훈, 절치부심 후 광진을서 화려한 복귀 노려"낙후된 광진구, 멋지고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 것고민정, 엄마 품 떠나지 않는 '캥거루 정치' 해나는 준비된 후보…광진 생활수준 업그레이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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