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4 10시 기준
확진환자
10156 명
격리해제
6325 명
사망
177 명
검사진행
20144 명
12.2℃
맑음
미세먼지 57
경제일반 · 8년 전

대한통운, 자회사 분리매각으로 가닥

대한통운 매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한통운의 자회사 처리 문제가 분리매각으로 가닥이 잡혔다.
1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와 대한통운의 대주주 등은 이날 대한통운 매각방식과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금호터미널, 아스항공, 아시아나공항개발 등 대한통운 3개 계열사는 공정가치 평가방법 등이 확정되면 대한통운과 별도로 매각될 예정이다.

이들 계열사와 사업 연계성이 많은 대한통운의 대주주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들을 되사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다음달 말까지 최종계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던 대한통운의 매각일정은 다소 늦어져 7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 1조원 중반으로 예상됐던 대한통운의 매각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통운 매각은 예비입찰 참여 기업들과 주요 주주들이 금호터미널 문제를 놓고 이견을 나타내면서 일정이 꼬였다.

예비입찰 참여사 가운데 포스코와 CJ는 금호터미널 분리매각을 원했으나, 롯데는 금호터미널이 대한통운과 함께 일괄매각되는 쪽을 희망했다.

금호터미널은 광주 유스퀘어를 비롯해 목포, 대구, 전주 등지에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어 롯데 입장에서는 대한통운을 인수하면 국내 최고물류기업을 손에 넣는 것뿐 아니라 기존 유통사업까지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류 부문만 필요로 하는 포스코와 CJ 입장에서는 금호터미널은 짐일 뿐이다.

또 대한통운 매각대상 지분 37.6% 가운데 18.98%를 보유한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3곳을 되사기 위해 분리매각을 선호했으나 18.62%를 보유한 대우건설은 금호터미널만은 대한통운과 쪼개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협상에 나섰다.

분리매각으로 방향이 정해지면서 대한통운과 금호터미널 ´두 마리 토끼´를 노렸던 롯데가 입찰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롯데 측은 금호터미널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될 조짐이 보이자 실사작업까지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수전은 CJ와 포스코의 ´2파전´으로 압축될 수도 있다.[연합뉴스 = 이봉석 기자]
전체 · 8년 전

빗길 20% 감속규정 ´뭔 말?´..빗길교통사고 빈발

최근 징검다리 연휴기간 강원도 내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빗길 운행은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평상시의 2배로 늘고 치사율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도내에서는 4건의 빗길 교통사고로 2명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지난 2월 말 화천에서 발생한 1건의 빗길 교통사고 외에는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린 이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발생했다.

◇ 징검다리 연휴기간 강원도내서만 빗길교통사고 3건 = 11일 오전 2시48분께 정선군 남면 무릉리 증산터널 300m 지점 38번 국도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변 국도준공기념비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이모(57)씨가 숨지고 아내 전모(56.여)씨가 다쳤다.

10일 오전 1시께에는 홍천군 서면 팔봉리 모 펜션 앞 도로에서 투싼 승용차가 도로 옆 3m 아래 논으로 떨어져 3명이 다쳤고, 전날인 9일 오후 4시55분께 홍천군 하오안리 인근 44번 국도에서 1t 화물차와 NF쏘나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들 사고가 모두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27일 오전 3시25분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부촌리 5번 국도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정모(26) 중위가 운전하던 코란도 밴 화물차가 도로 우측 전봇대를 들이받아 정 중위가 숨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코란도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굽은 도로를 운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언덕 아래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빗길 제동거리 평소의 2배..빗길 운행시 20% 감속 규정 아나? = 비가 온 날은 맑은 날에 비해 제동거리가 최대 2배로 늘어나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치사율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이 교통전문가의 설명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상에는 빗길 운행 시 주행속도의 20%를 감속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제한속도가 시속 100㎞인 고속도로는 비가 오면 시속 80㎞, 시속 80㎞인 도로는 시속 64㎞로 운행해야 한다. 폭우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경우에는 50% 이상 감속해야 한다.

무엇보다 도로에 10㎜ 정도의 빗물이 고인 상태에서 주행 시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형성되는 수막현상은 비 온 날 교통사고를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시키는 주 요인이다.

이로 인해 빗길 제동거리는 맑은 날의 경우 시속 60㎞일 때 12m보다 1.5~2배 이상 길어진다.

차량 충돌 시 제동거리가 30㎝가량만 차이가 나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S자 구간이나 45도 이상의 굽은 도로에서는 평상시 시속 40㎞ 속도로 운행할 경우 정상적으로 통과할 수 있지만 빗길에선 시속 35㎞의 속도로 운행해도 도로를 이탈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조대일(57) 교수는 "수막현상으로 인한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감속 운행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또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내에서 높여주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미리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45건의 빗길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다.[연합뉴스 = 이재현 기자]
사회일반 · 8년 전

저축은행 ´부실검사´ 금감원 간부 구속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11일 거액을 받고 부산저축은행그룹을 ´부실검사´한 금융감독원 부국장급(2급) 간부 이모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씨는 2009년 3월 검사반장으로 부산저축은행 검사를 총괄하면서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고 검사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부실을 묵인해준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고 있다.

이씨는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2천억원대의 자산건전성 부당 분류를 적발하지 않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도 부실검사해 감사원으로부터 문책을 요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특히 검사 과정에서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수조원대의 부실을 야기한 PF 거래를 단순 대출 차원이 아니라 수익금의 최대 90%까지 배당받는 ´투기 사업´으로 영위해온 사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음에도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일 이씨를 체포했으며, 이와 함께 부실검사에 관련된 30여명의 검사역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하는 등 금감원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연합뉴스 = 이웅 기자]
정치일반 · 8년 전

임기초? 임기말?..박지원 행보 싸고 설왕설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왕성한 ´임기말´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퇴임을 목전에 둔 시점인데도 연일 강행군을 하면서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내대표 경선을 이틀 앞둔 11일에는 오전 6시께 라디오 인터뷰를 한 데 이어 최고위원회와 의원모임 간담회, 토론회, 심포지엄 등 분초 단위의 강행군을 했다.

공식 일정 말고도 오전에 자유선진당 변웅전 신임 대표와 만났는가 하면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찾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산배치 등 현안 처리를 요구했다.

물러나는 야당 원내대표가 여당 사령탑을 방문한 것은 정당의 관행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그는 또 전역 장교들과 만나 ´국방개혁 307계획´의 문제점을 듣고 12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를 논의키로 했다. 지난주에는 한ㆍEU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여야 합의란 점을 들어 처리하려다 비주류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와 변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모레 (임기가) 끝나니 ´삼일천하´가 남았는데, 뭔가 도모해서 한번 엎어버릴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한 재선 의원은 "못말리는 존재감"이라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최근 한 달간 TV 및 라디오 출연과 신문 인터뷰, 기자간담회 등의 형식으로 40여차례나 언론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원내대표는 이런 자리에서 자극적이고 시사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10일 기자간담회에서는 "권력은 측근이 원수, 재벌은 핏줄이 원수"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 때문에 손 대표 측에서도 불편한 심기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손 대표 쪽 인사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전은요´ 발언이 2006년 지방선거를 삼켰다면, 민주당은 박 원내대표의 말 한마디가 손 대표의 존재감을 가려온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 초선 의원은 "박 원내대표가 입만 열면 민주당의 수위라도 되겠다고 하지만, 이미 눈과 손은 벌써 민주당의 금고(전당대회)에 가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다른 의원은 "박 원내대표가 있었기에 민주당이 이만큼 잘된 것"이라며 "그의 부단한 노력과 성과를 폄하해선 안된다"고 옹호했다.[연합뉴스 = 강병철 기자]
전체 · 8년 전

나도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나라의 여성들 중 상당수가 승무원이 되어서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볼 것이다.
하지만 얼굴, 체형, 외국어 실력 등의 이유로 그냥 상상만하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이는 많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승무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은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자.

예전에는 승무원이라고 하면 출중한 외모가 승무원 채용의 기준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 않다.

요즘 원하는 승무원의 인재상은 외모 위주보다는 다방면에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성실하고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전문화된 인재를 원하고 있다.

승무원 준비를 하는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 영어 역시 원어민 수준의 실력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기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기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승무원을 뽑는 기준을 알아 보기위해 강남역에 위치한 국내최초의 승무원전문 교육기관인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에 궁금한 점을 문의 해 보았다.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는(www.ava1004.com / 02)566-8200) 16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베테랑 교육기관인 만큼 승무원 채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세하게 설명했다.

간단한 취재 요청이었는데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의 승무원 담당 수강생관리 팀장이 직접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승무원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면접이다. 아무리 학력이 좋고 영어 실력이 유창하더라도 면접에서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보여줘도 힘든데 긴장을 하고 얼어있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받을 수는 없다. 승무원 면접의 핵심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을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준비된 면접을 얼마나 잘 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실수를 줄이느냐가 관건”이라고 정지택 대표가 충고했다.


승무원 모집 중 가장 중요한 게 면접이라고 하는데, 면접 진행시 중점적으로 평가되는 부분이 서있는 자세, 미소, 인사하는 자세 등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사항들을 많이 평가한다고 한다. 또한,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침착한지,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을 유지 할 수 있는 점 등을 많이 평가한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서비스 인력을 모집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얼마나 냉정하게 평가를 하겠는가. 혼자서 공부해서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분명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으면서 준비한 사람들에게 부족한건 사실”이라며 스튜어디스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항공사에 승무원으로서 입사 하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준비를 한다면 준비 기간을 조금은 단축 할 수 있을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지름길은 아니더라도 비포장 도로를 혼자 달리는 게 아니라 잘 포장된 고속도로를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며 달릴 수 있는 수준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기에 한번쯤은 승무원 취업준비 전문 기관인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를 방문을 해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문의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 (www.ava1004.com // Tel 02)566-8200)


<본 기사는 데일리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사는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연예일반 · 8년 전

<나가수> 스포일러 또 극성 ‘첫 탈락자 윤도현?’

‘나는 가수다’의 열기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스포일러’가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는 '나가수 스포일러'라는 제목으로 출연가수들의 순위가 녹화상황이 비교적 자세하게 적힌 글이 공개됐으며, 이 글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옮겨져 점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일러에는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을 재해석한 윤도현의 무대가 청중평가단의 호응을 얻지 못하며 7위로 탈락했으며, 1위는 부활의 ‘소나기’를 부른 박정현이 차지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윤복희 ‘여러분’을 부른 임재범이 2위,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부른 이소라와 조관우의 ‘늪’을 선곡한 김범수는 공동 3위,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부른 김연우 5위에 이어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택한 BMK가 6위에 머물렀다며 출연가수들이 선곡한 노래와 순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사실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의 갑을론 박도 점점 거세지고 있는 상태.

특히, 지난주 녹화 이후 병원에 실려간 임재범은 건강한 모습으로 녹화에 참여해 타 가수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무대 장악력으로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으며, 탈락한 윤도현의 자리를 대신해 가수 옥주현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꽤 현실성 있는 정황을 짚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다”, “스포일러가 다 유출되도록 제작진이 그렇게 허술하게 내부인 관리를 했을 리 없다” 며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한 쪽에서는 “지난 ‘김연우 예정자설’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왠지 맞는 것 같다”, “몇백명의 청중단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라도 스포일러를 유출했다면 실제 방송분과 같을 수도 있겠다”며 스포일러가 사실이란 쪽에 더 힘을 실고 있는 분위기.

결국,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스포일러성 글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스포일러들이 실제 방송분과 똑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내부인 관리를 놓고 ‘나가수’ 측의 고민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3번의 공연을 마치고 최종 탈락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개편된 ‘나는 가수다’의 첫 탈락자는 오는 1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