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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9년 전

오세정, "고맙고도 섭섭한 김규종, 계속 지켜볼 것"

배우 오세정이 김규종의 변심에 섭섭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SS501' 김규종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꾸준히 지목해 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반면, '원더걸스' 유빈을 이상형으로 바꾼 것에 대한 아쉬운 기분도 털어놓은 것.

오세정은 "김규종은 SS501 데뷔 때부터 날 이상형으로 꼽아줬다. 당연히 너무 기분 좋았고 고마운 마음에 늘 그를 유심히 지켜봤다"고 그간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느날 슬리퍼를 신고 편안한 복장으로 길을 가다가 김규종을 우연히 봤다. 고마운 마음에 밥이라도 사고 싶었지만 몰골이 말이 아니라 가볍게 목례만 했다. 그 때를 계기로 미니홈피와 메일을 통해 쪽지를 주고 받게 됐다"고 만난 기억을 돌이켰다.

실제 김규종 역시 지난해 말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이상형 오세정을 드디어 실제 보게 됐고, 인터넷으로 쪽지를 주고 받기까지 했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세정은 <강심장>의 즉석 영상메세지를 통해 김규종에게 "변함없이 이상형으로 지목해 줘서 고맙다. 언제 꼭 밥 한 번 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하지만 (규종이) 중간에 원더걸스의 유빈이 이상형이라고 한 번 말한 걸 봤는데 '먹을 거 받았다 빼앗긴 느낌'이라 기분이 안 좋았다"며 "계속 지켜보겠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덧붙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일반 · 9년 전

백지영 "해외토픽감 내 생애 최고 방송사고" 시청자 깜놀

방송인 백지연이 앵커 시절 해외토픽감 수준의 방송사고를 경험한 옛 기억을 떠올려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해 MBC <뉴스 데스크>를 진행하던 1998년 당시 안방극장을 가장 들썩이게 한 '내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 일화를 전한 것.

백지연은 "9시 뉴스 앵커가 된 후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생방송 도중 낯선 사람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왔고, 순간 속보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 남자 앵커자리로 와 '여러분,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고 외쳤다"고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이어 "생방송 중 난투극까지 벌어졌지만 카메라가 바로 나에게 넘어왔고 난 아무일도 없는 듯 다음 뉴스를 전했다"며 "모든 방송사에서 난리가 났고 해외 토픽에 실릴 정도로 굉장한 사건이기도 했다. 그 사건 이후 모든 방송사 보안이 철저해진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백지연은 뉴스 진행자로서의 차가운 이미지와 전혀 다른 평소의 소탈하고 나이답지 않은 순수함까지 지닌 실제 모습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사람에게 잘 속는 성격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캠퍼스 시절 '브룩쉴즈'란 별명으로 이미 최고 인기를 누린 왕년의 기억을 돌이키기도 했다.
전체 · 9년 전

브로드웨이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5일 티켓오픈!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 되는,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 뮤지컬 <락오브에이지>가 5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락오브에이지>는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작품. 국내 초연 공연에는 신성우, 안재욱, 온유, 제이, 다나 등. 국내외 다방면의 활동을 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캐스팅 발표 및 국내 초연 소식이 전해지며, 작품과 출연진에 대한 문의로 제작사인 ㈜엠뮤지컬컴퍼니와 티켓 대행사인 클립서비스의 전화 업무 폭주 및 온라인 서버가 마비 되는 등. 2010년 최고의 기대 작으로써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한류 스타가 대거 포진되어, 해외 팬들의 공연 관람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 된다. 엠뮤지컬컴퍼니의 현재 공연 작품인 뮤지컬 <잭더리퍼>가 안재욱, 신성우 등 한류 스타의 출연으로 한류 뮤지컬 붐을 일으키고 있어, 그들의 차기 작인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또한 해외 관객을 대상으로 한 티켓 판매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고 인기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가세하여 해외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엠뮤지컬컴퍼니는 이러한 일본 내 인기를 반영, 이번 공연을 일본 내 티켓 판매 사이트인 티켓피아(http://t.pia.jp) 를 통해 정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보고 듣고 즐기는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다음달 15일부터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일반 · 9년 전

미국 LA 시의회 ‘김연아의 날’ 선포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김연아(20·고려대)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
LA 시의회는 3일 오전(현지시간) 허브 웨슨(Herb Wesson. Jr) 시의원과 톰 라본지(Tom LaBonge) 시의원이 상정한 ‘김연아의 날’(Yuna Kim Day)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연아는 미주동포후원재단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7일 시상식을 위해 LA를 방문할 예정. 이에 따라 LA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의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웨스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김연아가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LA를 방문하는 것을 기념해 ‘김연아의 날’을 선포하게 돼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김연아는 6일 LA 시청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김연아의 날’ 결의안과 스케이트에 서명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 김연아가 서명한 스케이트는 LA시청에 영구 보관된다.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은 “LA 시가 ‘김연아의 날’을 선포함으로써 미주 동포사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관련기사]

☞ ‘피겨 여왕’ 김연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지역 · 9년 전

칼봉산자연휴양림 수용성 확대위해 황토집 신축

가평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휴양 공간을 제공해 관광객의 수용성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자 칼봉산자연휴양림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과 삶을 바뀌려는 여가문화의 변화로 조용하고 상쾌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산림휴양욕구를 충족시키고자 4억원이 투입돼 황토벽돌집 4동을 신축하게 된다.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34㎡형 1동과 23.5㎡형 3동을 신축하게 됨으로서 일일 18명에서 26명까지 산림휴양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지난 2008년 7월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닫지 않은 천혜의 자연림인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해발,899m)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은 이용자들의 소문을 타면서 연간 이용객이 1만1500여명에 달하는 등 급증 추세에 있다. 특히 7,8월에는 휴가철 주말에는 100%, 주중에는 85%의 숙박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칼봉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체험 및 학습, 휴양을 겸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숲속 길을 걸으며 풀벌레와 산새들과 교감을 나누고 잣나무와 황토향이 묻어나는 초자연적인시설에서 숙박을 통해 건강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요인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꽁꽁 얼린 것 보다 차가운 물. 에어콘보다 시원한 바람. 잣나무향이 그윽한 통나무집과 다목적 운동장. 물레방아, 자연물놀이시설, 산책로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일일 수용인원은 130명이다.

가평군청에서 불과 4.5㎞ 떨어진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절경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등산까지 할 수 있어 사계절 산행 및 휴가지로도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설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돼 숙박시설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태․휴양․체험수용성 확대와 욕구충족을 위한 산림휴양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만이 가진 특화된 생태․체험․휴양․레저․축제의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군은 산촌체험 및 생태․건강․휴양문화 기반확충과 이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지원, 숲해설가 양성, 숲가꾸기 사업등을 연계한 산림경영화로 사계절생태․체험낙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일반 · 9년 전

LA市, ´김연아의 날´ 제정

´피겨 퀸´ 김연아(20)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방문을 기념해 LA 시가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
LA 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인타운을 관할구역에 포함하는 허브 웨슨 시의원과 톰 라본지 시의원이 상정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연아가 미주동포후원재단의 올해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7일 LA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을 기념해 8월 7일이 ´김연아의 날´로 정해졌다.

웨슨 의원은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 뛰어난 피겨스케이터인 김연아 선수가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LA를 방문하는 것을 기념해 ´김연아 데이´를 선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미주동포후원재단 시상식 전날인 6일 LA에 도착해 LA 시청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김연아의 날´ 결의안 및 스케이트에 서명하는 행사를 한다. 김연아가 사인한 스케이트는 LA시청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은 "올림픽이 열렸던 LA는 특히 올림픽 참가선수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LA 시가 ´김연아의 날´을 제정함으로써 미주 동포사회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 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지역 · 9년 전

檢 ´해직교사 항소취하´ 강원교육청 요청 거부

강원도교육청이 정부의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를 거부했다가 해직된 교사들로부터 제기된 행정소송의 항소심을 중단하겠다며 검찰에 항소취하를 요청했다가 최근 거부당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고검에 따르면 강원도 내 초등학교 교사 남모씨 등 4명은 2008년 11월 강원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한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정상수업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받자 강원도교육감을 상대로 해임취소 소송을 냈고 올 2월 1심에서 승소했다.

항소심은 현재 서울고법 춘천 원외재판부에 계류 중이며, 강원도교육청의 소송 수행은 서울고검 춘천지부가 지휘하고 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행정소송을 수행할 때 행정기관의 장은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받게 돼 있으며, 법무장관은 소송 지휘권을 검찰총장이나 고등검사장, 지방검사장에게 위임한다.

해직교사가 낸 행정소송의 피고인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6월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 출신인 민병희 교육감이 당선된 뒤 항소 취하를 검찰에 요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해임이 부당하다는 1심 판결이 정당한지 의문이 있어 상급심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고, 징계 소송에서 국가가 소송수행청의 요청으로 항소를 취소한 전례가 거의 없으며 유사 사건의 선례가 된다는 점 등을 들어 요청을 거부했다.

서울고검은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같은 사안으로 파면 또는 해임된 교사 7명의 행정소송과 관련해서도 항소 취하를 요청할 경우 불허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필 서울고검 송무부장(검사장)은 "처분의 조치가 된 법률이 무효가 되거나 위헌 결정이 나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상태에서 행정청이 스스로 행정소송의 항소를 취하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춘천지부가 항소를 취하하지 않도록 지휘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임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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