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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1년 전

웨스트햄 vs 첼시 ‘런던더비 최다패?’

웨스트햄 vs 첼시 팩트체크
- 웨스트햄은 최근 첼시와의 7차례 맞대결에서 3승 2무 2패로 앞서있다.

- 특히 홈 4경기에서는 3승이나 거둘 정도로 안방서 첼시에 강하다.

- 웨스트햄은 1969년 8월 이후 49년 만에 첼시전 홈 무실점에 도전한다.


웨스트햄 관전 포인트

- 웨스트햄은 2017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 그러나 만약 패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홈 개막 3연패에 빠진다.

- 웨스트햄은 최근 6차례 런던 더비서 4무 2패로 승리가 없다. 런던팀 상대로 통산 95패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 웨스트햄 선수들은 벌써 18개의 옐로카드를 수집 중이다. 6개만 더하면 같은 기간 최다 불명예에 오른다.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웨스트햄이 최근 기록한 16골 중 11골(7득점-4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첼시 관전 포인트

- 첼시는 구단 통산 세 번째 개막 6연승에 도전한다. 앞서 2005-06시즌, 2009-10시즌 이뤘고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 마우리시오 사리는 카를로 안첼로티, 펩 과르디올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개막 6연승에 도전하는 EPL 데뷔 감독이다.

- 첼시는 최근 리그 원정 6경기서 5승을 거두고 있다.

- 조르지뉴는 505차례 패스를 시도했고 461번 성공했다. 시도 및 성공 횟수 모두 EPL 1위다.

- 에덴 아자르는 2016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사회일반 · 1년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유엔총회서 벌이는 한반도 '빅딜'…북핵 외교전 '주목', 김정은 서울 방문예정…'보수사회 분노' 정점 찍나 등

▲유엔총회서 벌이는 한반도 '빅딜'…북핵 외교전 '주목'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쏠렸던 전 세계 이목이 뉴욕 유엔총회로 집중되고 있다. 내주 유엔총회 계기 한미 정상회담과 북미 고위급 회동이 예고되면서 한반도 외교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조기에 비핵화를 마치고 경제건설에 매진하고 싶다'는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의지와 평양공동선언에는 담기지 않은 추가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남북이 목표로 하는 '연내 종전선언' 논의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에서 "우리(남북)는 연내에 종전선언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때 이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서울 방문예정…'보수사회 분노' 정점 찍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서울에 방문하기로 합의하면서 보수 시민단체의 반발 움직임이 커지는 등 ‘남남갈등’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19일 남북정상이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은 6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명시했다. 지난 2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차 방한하기로 하자 정계와 보수단체들은 천안함 폭침 사건 책임자의 방북을 허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삼성 순환출자 완전 해소...속도내는 JY '투명경영'
국내 재계 1위 삼성의 순환출자 고리가 모두 해소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투명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보험업법 개정안과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등의 이슈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투명경영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지배구조 개편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이 지난 20일 삼성화재와 삼성전기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가 모두 해소되면서 향후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 처리만 남긴 상태다.

▲투자심리 회복된 제약·바이오주…초강세장 온다
제약·바이오기업 주가가 연구개발비 회계 처리 기준 구체화와 보완책을 통한 불확실성 해소로 초강세장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비 무형자산 인식에 대한 기준을 보수적으로 적용해 오류를 적극적으로 수정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주가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또 내년 중반에는 글로벌 신약의 상업적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임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약·바이오주가 초강세장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수년 간 성폭력" 서울 고교서 또 스쿨미투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수년 동안 성폭력을 해왔다는 스쿨미투 폭로가 나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한 여고 교사 K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한 끝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어 교사이자 학교 내 교지편집부의 지도를 맡았던 K씨는 여러 차례 학생들에게 "피곤해 보이니까 안마를 해 주겠다"며 교복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등을 쓰다듬으며 속옷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외야구 · 1년 전

‘빅게임 피처’ 류현진…로버츠 신뢰 보답할까

‘빅게임 피처’ 류현진(LA다저스)이 포스트시즌을 향한 쾌투를 준비 중이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4일 오전 4시 50분(한국시각)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낸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18일 서부지구 1위 탈환이 달렸던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다저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맹활약한 류현진은 큰 경기에서 전혀 주눅이 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제로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다”라며 치켜세웠다.

다저스가 서부지구 1위로 정규시즌을 마친다면 ‘빅게임 피처’로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하는 류현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스트시즌 선발 자리 예약과 팀의 승리를 위해 류현진이 출격한다.

현재 다저스는 서부지구 1위를 위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심하면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에게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24일 류현진의 활약이 필요하다.
사회일반 · 1년 전

[추석연휴 고속도로교통상황] 정체 여전…저녁 돼야 해소될 듯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천안분기점~목천나들목 등 총 20.5㎞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도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대소분기점~진천나들목 등 15.5㎞ 구간에서도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등 다른 하행선 고속도로에서도 정체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등의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평소 주말 수준인 총 385만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됐다. 현재까지 32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2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갔다.

이날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7~8시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13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사회일반 · 1년 전

종교시설 상습털이 60대男 항소심서 감형

성당이나 교회 등 종교시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받아 감형됐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 1부(김복형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절도)로 기소된 A(60)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3년이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후 4시 13분쯤 원주의 한 성당 사무실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 들켜 미수에 그쳤다. 이튿날인 9월 16일 오전 10시 15분쯤에는 춘천의 한 교회에서 헌금함에 옷걸이를 넣어 헌금 봉투를 훔치다 신도에게 적발돼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절도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마지막 형의 집행이 종료된 지 불과 10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러자 A씨는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에서 A씨는 과거 교회에서 절도범으로 오해받은 뒤 악감정이 생겨 반종교적 인격장애와 충동조절 장애로 인한 도벽이 생겨났다며 이 사건 범행도 심신장애 상태에서 빚어진 일이며 형량도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A씨는 2008년 충북 제천의 한 교회에서 12만원 상당의 밤 상자를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절도죄 공소사실이 삭제된 끝에 건조물 침입죄만 유죄가 인정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제천 사건 전에도 9차례나 절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때 도벽이 생겼다고 볼 수 없다"면서도 "다만 이 사건 범행이 모두 미수에 그친 점, 피해 시설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두루 참작할 때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부당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