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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주 전

동서발전, 4차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中企 협력 확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발전협력본부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프린팅‧스캐닝 등 4차산업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17곳과 ‘4차산업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 2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5월 4차산업 8대 기술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 11개사와 ‘4차산업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협력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6곳을 추가로 발굴해 이날 2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발전의 4차산업 기술 보유 중소기업 협력 규모는 총 17개사로 확대됐다.

동서발전은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지원, 시장개척단 참가지원 등 동서발전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발전소 빅데이터 공유, 실증 테스트 베드 제공, 공동 R&D 과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1차 얼라이언스를 통해 자율주행 드론 테스트베드 제공, 컨베이어 접근통제 시스템 등 직접실증을 마친 제품 구매계약 3건, 자율이동 태양광 청소로봇 개발 등 연구개발(R&D) 공동 참여 4건, 아리랑TV 방송 등 촬영 지원 2건, 기술세미나 홍보부스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4차산업 혁신기술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발전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종 기술간 융합을 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을 4차산업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체 · 4주 전

중기중앙회, 수출컨소시엄 사업 100건·주관단체 66곳 선정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공동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0~2021년 수출컨소시엄 대상 사업 100건과 주관단체 6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주관단체는 ▲ 소재·부품·장비 트랙 20개 단체 ▲ 소상공인 트랙 3개 단체 ▲ 지역특화 트랙 5개 단체 ▲ 일반 트랙(의류 등) 43개 단체로, 일부 단체는 여러 트랙에서 중복으로 선정됐다. 이들 단체가 제안한 사업 100건에는 해외 전시회와 구매상담회 등이 주로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는 '소재·부품·장비'와 '소상공인' 분야가 신설되면서 기계, 전기전자 등 사업 비중이 전체 사업의 50% 이상으로 늘어났다.

또 신흥시장 수요가 반영돼 신남방·신북방 국가 사업 비중이 기존 34.2%에서 37.0%로 높아졌다. 세부 지역별로는 아세안 39건, 중국 22건, 유럽 11건 순이다.

2006년부터 시작한 수출컨소시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획하고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수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파견, 사후관리 3단계로 업종별 단체의 바이어 발굴과 매칭 상담을 도와준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사전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수출거래 성사를 돕는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개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체 · 4주 전

'캣츠' 압도적 예매 열풍…크리스마스 시즌 접수할까

세계 No.1 뮤지컬로 손꼽히는 '캣츠'가 스크린에서도 매서운 기세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영화 '캣츠'는 다음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을 앞두고 본격 예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2017년 크리스마스 연휴 전 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개봉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3만 6018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뮤지컬 영화들은 역대 박스오피스에서 12월에 줄곧 흥행 강세를 보여줬다. '오페라의 유령'(2004), '레미제라블'(2012), '라라랜드'(2016), '위대한 쇼맨'(2017) 등이 모두 12월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명작 '시카고'가 12월 재개봉한 바 있다. '캣츠' 역시 뮤지컬 영화 흥행 계보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연말 고가의 뮤지컬 공연 관람 티켓 대신, 영화관에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와 음악, 퍼포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아름다운 음악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매력으로 다가갔기 때문이다.

'12월= 뮤지컬 영화 흥행'이라는 공식이 이제는 완전히 자리매김한 셈이다. 올 연말에도 다크호스 '캣츠'의 등장은 극장가에 새로운 판도를 예고한다.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의 사전 예매량을 가뿐히 뛰어넘은 '캣츠'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다.
전체 · 4주 전

정해인이 반항아?…'시동' 연기 변신 어땠나

배우 정해인이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에서 귀여운 반항아로 변신했다.
정해인은 지난 18일 개봉한 '시동'에서 의욕 충만한 반항아 상필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해인이 연기한 상필은 하루빨리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무엇 하나 잘하는 것 없이 어색하지만 의욕만 충만해 글로벌 파이낸셜의 막내로 들어가 거친 사회생활을 맛보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정해인은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동'에서는 정해인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다정한 눈빛, 잔잔한 미소는 찾아볼 수 없다. 세상 무서운 것 없어 보이는 순수 청년이 녹록지 않은 사회를 겪으며 거칠게 변해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낼 뿐이다.

특히 '시동'에서 정해인은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와 애드리브, 브로맨스, 폭발적 분노 연기로 또 다른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 배우로서의 다양성을 입증했다.

또 어색함 없는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반항아 정해인'의 모습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전체 ·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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