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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1년 전

"잠자리에 미친 사람"→"몰카범 몰랐다" 강혁민 해명

강혁민이 정준영에 대한 폭로를 둘러싼 대중의 반응에 다시금 입장을 밝혔다.
강혁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정준영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강혁민은 정준영에 대해 "내 머리 속 그 형 이미지는 솔직하게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되게 문란하고 병적으로 심각했다"며 "대화를 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다. 어제는 누구랑 술을 먹었고 누구랑 잤고"라고 폭로했다.

그의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강혁민은 "'왜 같이 맨날 놀고 히히덕거렸던 친구를 팔아먹느냐'고 하시는데 저 그 형이랑 논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라면서 "'방관하다가 왜 이제 와서 뭐라 하냐'고 하시는데 영상 보시면 아시다시피 문란한 사람인 것만 알았지 몰카범인 건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같이 조사를 받던 분에 '몰카가 죄라면 대한민국 남자들도 모두 죄인' 이라는 발언을 보고 이럴 때일수록 한국에는 그렇지 않은 착한사람들과 여성을 물건 취급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반박하고 싶었다"면서 "만약에 내 주변에 정말로 소중한 친구가, 혹은 가족 중에 몰카 피해자가 있었다면, 또 그걸 자기 친구들이랑 돌려보고 그랬다면, 뭐라 하는걸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구 · 1년 전

‘들쭉날쭉’ 콜롬비아 축구 톺아보기

2019년 벤투호의 두 번째 상대는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 친선전을 벌인다.

FIFA랭킹 12위의 콜롬비아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함께 남미 4강으로 불리는 강팀이다.

스타 선수들도 즐비하다. 이번 A매치 명단에 포함된 라다멜 팔카오는 콜롬비아 축구가 배출한 가장 뛰어난 선수로 불린다. 최근에는 나이에 따른 노쇠화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빼놓을 수 없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을 차지한 하메스는 팔카오에 이어 콜롬비아 에이스 계보를 잇고 있다. 하메스 역시 최근에는 폼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꼽을 때 반드시 거론되는 선수임에 분명하다.

한국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역대 전적 3승 2무 1패로 앞서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7년 11월(장소 수원)에도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2-1 승리한 바 있다.

국제대회에서도 다소 기복이 있는 콜롬비아다.

2002 한일월드컵부터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세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콜롬비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서 최고 성적인 8강을 기록했고,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16강에 올라 경쟁력을 과시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2001년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004년 4강에 진출했으나 2007년에는 조별리그 탈락, 이후 두 대회 연속 8강 등 부침이 심하다가 2016년 미국 대회서 4강까지 올라 자존심을 회복한 콜롬비아다.
스포츠일반 · 1년 전

억울한 장성호 “이용규 루머 사실 아니다”

장성호 KBSN 해설위원이 트레이드 요청 파문으로 활동정지 징계를 받은 한화 이용규와 관련된 루머를 적극 부정했다.
장성호 위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만히 있으려 했는데, 가도 너무 간다는 생각에 한마디만 드리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용규가 내 이야기를 듣고 움직이고, 내가 부추긴다는 (이야기가)어이없다. 본인의 인생이 걸린 문제를 누구와 상의를 했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 해라라고 해 그대로 이행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성호 위원은 그러면서 “선배로서 이용규의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줬고 트레이드를 이야기했을 때 당연히 만류를 권했다”라며 “트레이드 기사가 나갈 때는 나와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장 위원은 이번 파문이 이용규에게 귀책이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용규 선수가 시기와 방법에 있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상황을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한 구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짜뉴스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기도 한다. 없는 이야기 만들어 내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호 위원은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