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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 1년 전

"현대모비스, 중국시장 의존도 대폭 낮아져"-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대폭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26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9조4000억원, 영업이익 58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2.4% 상회했다”며 “시장의 우려 요인이었던 자동차 부품 사업부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국의 합산 영업손익이 부진했음에도 호실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전동화 및 핵심부품 사업부의 고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번 실적을 통해 부품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단가가 높은 전동화·핵심 부품 매출이 고성장하면서 단순 모듈 사업의 마진 변동성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대폭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그는 “신규수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동화·핵심 부품 사업부의 장기 성장성이 중요해졌다”고 봤다.

투자 포인트로는 ▲전동화·핵심 부품의 성장으로 올해 자동차 부품 사업부 영업이익률 1.9%로 개선 ▲목표한 신규수주 21억달러 달성시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된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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