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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개월 전

국민은행, KB 소호 멘토링스쿨 원데이클래스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수원 소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KB 소호 멘토링스쿨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무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장과 진영태 경기도위생교육원장, 박종수 KB국민은행 경수2 지역본부장 및 외식업사업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국민은행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외식업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데이클래스를 열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외식업 성공사업자의 사업장 운영 스토리를 전달하는 생생토크 ▲KB 소호 멘토링스쿨 프로그램 멘토인 토니오 셰프의 맛깔내는 원 포인트 레슨 ▲KB 소호 컨설팅센터와 금융감독원의 자영업자 현장컨설팅 등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국민은행은 관계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외식업 자영업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KB 소호 컨설팅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지회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소재 외식업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자영업자 사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체 · 1개월 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사회연대은행, 청년통합지원센터 개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연대은행은 청년 일자리 및 창업활동 지원과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해 서울 창경궁로에 청년통합지원센터 알파라운드를 건립하고 28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과 김성수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정세균 종로구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청년의 거리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알파라운드는 서울 종로구에 건립한 민간 최초의 청년통합지원센터로,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2012년 민간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실시해 대학생 3800여명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줬으며, 대출금 상환재원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연계 및 포용적 금융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알파라운드를 건립했다. 알파라운드는 지하 2층, 지상 5층 등 총 7개 층으로 이뤄졌으며, 청년단체 사무공간과 교육장(생명보험홀), 회의실, 사업지원 오피스, 커뮤니티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알파라운드에서 청년 창업 및 자립을 위한 독립 오피스 등의 공간을 지원하고, 청년 자립 및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창업 멘토링 및 경영 컨설팅 지원, 사회적기업 청년 고용 활성화 지원, 저소득층 청년 부채상환 및 주거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신 위원장은 "청년들이 알파라운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라며, 생명보험업계는 향후에도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설립된 알파라운드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 사례로서, 앞으로도 청년 활동지원과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체 · 1개월 전

한-인도 자동차산업협회 MOU 체결, “협력 확대할 것”

한국과 인도의 자동차산업협회가 자동차 분야 상호 직접투자 증가 등 양국 간 산업협력 확대에 따라 양국 협회 간 협력를 체계화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정만기 KAMA 회장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 총회에서 라잔 와드헤라 인도 자동차산업협회(SIAM) 회장과 만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만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인도자동차 산업은 2배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시장크기 세계 제4위, 생산규모 세계 5위의 자동차 강국으로 부상하였으나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급대수는 22대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에 주목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17년 인도정부가 심각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부터는 전기동력차 판매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미래차 분야에서의 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가 이미 70만대 이상의 생산규모와 9개 모델 생산으로 인도 국내 판매 2위, 인도의 수출실적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수소차 등 전기동력차 부문의 협력도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협회는 앞으로 통상 및 산업부문 협력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 양국의 자동차시장 동향 ▲ 세제 및 관세 ▲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 WP29 등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 연비, CO2, 배출가스, 소음, 재활용, 연료품질 등 환경 정책 ▲ 자동차 안전 관련 신기술 적용 ▲ 커넥티드카 및 자율자동차(CAV) 정보교류 ▲ 전기차와 수소차 등의 대체연료차(AFV)에 대한 정보교류 ▲ 운전자 안전교육 ▲ 모터쇼 관련 정보 교류 등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한편, 정 회장은 OICA총회 참석에 앞서 인도 첸나이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현지 임직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 현지공장의 높은 생산성의 원인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 1개월 전

신한금융, 주주추천공모제 상시 운영키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8일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이후 지난 1월과 7월 후보 추천을 접수한 바 있다.

주주추천공모제란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가 대상이며 주주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후보는 신한지주가 정한 사외이사 선임 원칙에 부합하고, 특히 금융, 경제, 법률, 회계, 정보기술, 글로벌, 소비자보호 분야에 충분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한다. 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사외이사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에 한해 추천 가능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연중 상시 운영을 통해 주주들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받아 상시적인 Long list에 포함하겠다"며 "다른 추천 경로를 통해 선별한 후보군과 동일한 심사 과정을 거쳐 향후 임기를 마치거나 중도 퇴임하는 사외이사의 후임과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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