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6일 13:30:37

민주평화당, 5.18 망언 한국당 연일 맹폭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성엽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병완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파문과 관련해 장병완 원내대표는 “5.18 관련 망언을 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등 한국당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것을 물론이고 그들의 책임을 묻기 위한 당사자 고소·고발을 전날 의결했다. 한국당은 민주화를 유린한 전두환 민정당 후예가 아니고 제대로 된 공당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한 최소한 도리를 위해 국회 차원 이전에 출당 등 당 차원의 조치를 할 것 요구한다”고 발혔으며 유 최고위원은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역사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형사상의 책임도 물어야 하지만 정치적 책임도 묻는데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