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4월 19일 18:54:07

한국당 “대통령 국회 무시, 의회민주주의 훼손”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에서 추천한 5.18 진상조사위원 후보 3명 가운데 2명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발언 하고 있다. 정 부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듯 임명 거부한 것은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 무시하고 의회민주주의 정신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는 갂종 불법사찰, 조작, 위선행태 이어 손혜원 게이트, 김경수 경남도지사 구속으로 드루킹 여조 사건이 다시 도마에 오르며 실정 위기에 몰리자 정치적 출구 전략으로 야당, 국회를 모독하고 있는걸로 보여진다”고 말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