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5월 25일 13:18:23

이언주 “지리멸렬한 상태, 여당 눈치보는 2중대로 전락”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참관한 뒤 회의장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가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과 국민통합포럼을 함께 만들어 사실상 창당을 주도했다. 비례대표 몇석 늘어나니까 이렇게라도 살아남자는 건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제 패스트트랙도 선거법이란 미끼에 혹한 나머지 다른 문제들까지 끼워팔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리멸렬한 상태가 됐고 계속해 여당의 눈치를 보는 2중대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