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0일 23:35:50

나경원 “닭 목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새벽 올 때까지 투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경찰이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여야 충돌로 고소·고발된 국회의원들을 소환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줄소환하려 하면서 야당 의원을 겁박하고 있고, 여당은 사실상 면담에 가까운 조사에 응하면서 정권의 야당 탄압을 부추기고 응원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하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게 돼 있다. 아무리 협박하고 짓밟아도 자유한국당은 새벽이 올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