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5일 15:23:31

이인영 “조국 후보자 4대 청문회 불가”

2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으로 타락시켜 추측을 소설로 만들어 확증으로 부풀리며 가족에 대한 신상 털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짜뉴스·공안몰이·가족신상털기·정쟁’ 등 4대 청문회 불가론을 피력하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사법 개혁 의지와 법무부 수장으로서의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이지 합법적인 인권침해의 장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