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5일 18:25:48

황교안 “문 대통령 조국과 함께 몰락의 길 걸을 수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어제 조 후보자가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했다. 당장 후보를 사퇴하고 수사를 받는 게 옳은 일이다. 장관 자격은 커녕 서울대 교수도 더는 해서도 안 될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조국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