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6일 08:00:04

이해찬 “서초동 촛불,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연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관련해 “장소만 달랐지 2019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광화문 촛불집회를 연상시키는 규모와 시민의식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며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어제부터 당내 검찰개혁특위가 본격 활동을 돌입했다”면서 “직접수사 축소, 피의사실 공표제한, 옴부즈만 제도 도입 등 검찰권 민주적 통제방안으로 인권보호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