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6일 08:09:24

“정치·인생 선배로 황교안 꾸짖은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자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선거제 개혁을 놓고 고성이 오간 것과 관련해 “제가 어제 황 대표한테 정치 선배, 인생 선배로서 한마디 했다. 한마디로 꾸짖은 것”이라며 “황 대표에게 정치 이렇게 하는 거 아니다. 정권 투쟁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해 달라고 했더니, 황 대표가 언성을 높이면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