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대안찾기'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보수 통합을 최우선적 대의로 삼고 개인적 이익이나 감정을 버리는 게 보수우파정치인이 하는 애국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밝히며 “억울하지만 책임있는 중진들의 주어진 소명은 자기를 죽여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한국당 뺀 4+1, 패스트트랙 처리 본격 논의
'2019 강소기업을 찾아라!'
입시 전쟁 시작
조국 후임 추미애 “소명의식 가지고 최선”
파리바게뜨, 특별한 크리스마스 '앤디 워홀 케이크' 출시
황교안 간접 저격 유승민 “원내대표직, 민주주의·법치주의 근본적 문제”
이인영 “4+1 버스 멈추지 않고 목적지 달려갈 것”
대안신당 5.18 보안사 문건 공개 기자회견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친황’ 실세들의 귀엣말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