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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19.12.11 15:16
  • 수정 2019.12.11 15:17
  • 이은정 기자
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 ⓒ갈더마코리아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 ⓒ갈더마코리아

바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로 잘 알려진 갈더마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를 공개했다.

갈더마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는 클렌징으로 인한 수분 손실 최소화로 피부 보습막과 보호막은 그대로 유지시켜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 해줘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으로 소비자들이 섬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시장인데, 이런 시장에서 세타필이 지난 9년간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인지도 높은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가 있음에도 한국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갈더마에게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갈더마의 연간 매출은 30억달러(약 3조6000억원) 수준이다. 현재 10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고 한국 시장 매출은 호주·미국·필리핀에 이어 4번째로 높다.

특히 갈더마코리아는 세타필 단일 브랜드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년간 국내 피부 보습 분야에서도 1위(칸타월드 패널 공동조사)를 차지했다.

갈마더는 세타필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바디워시 제품인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리프레싱'을 선보였다. 3개월 동안 목표 매출보다 129%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갈더마코리아는 1988년 직접 지사를 두는 형태로 한국에 진출했다.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의약품 사업부와 에스테틱사업부를 포함하는 메디컬솔루션 사업부, 화장품을 담당하는 컨슈머솔루션사업부를 두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는 내년부터 혁신적인 보습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이 자리 잡은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모든 마케팅을 ‘디지털 퍼스트’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부터 모든 캠페인을 기획단계부터 온라인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실행하고 있으며, SNS 채널 활성화에도 공들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보다는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나를 아끼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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