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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다음주 미국서 엔젠시스 임상 3상 결과 발표

  • [데일리안] 입력 2020.01.28 09:51
  • 수정 2020.01.28 09:52
  •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헬릭스미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에서 엔젠시스의 임상시험 및 연구 결과를 총 3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헬릭스미스헬릭스미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에서 엔젠시스의 임상시험 및 연구 결과를 총 3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에서 엔젠시스(VM202)의 임상시험 및 연구 결과를 총 3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와 헬릭스미스 과학자 2명이 발표에 나선다.


헬릭스미스는 HGF를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엔젠시스(VM202)를 사용한 통증성 신경병증 치료제 개발에 대해 설명한다.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한 임상3상(3-1B)의 결과와 약물작용 원리에 대한 내용이다.


임상1상에서 2개 약물 농도를 선정한 과정과 임상 2상에서 뛰어난 진통효과, 장기간 진통효과, 가바펜티노이드 약물 비복용자에서 더욱 뛰어난 약물효과를 관찰하며 약물 농도를 확정한 것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임상3상(3-1B)에서는 임상2상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얻어 약물의 유효성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차세대 신경병증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임상 3-1에서의 문제를 설명하면서 통증 임상에서의 어려운점과 유의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임상2상에서는 한번 트리트먼트(주사)로 최소 3개월~최장 9개월 동안 진통효과가 있었다. 또한 임상 3상(3-1B)에서는 2번 트리트먼트 후에도 261일(8.7개월) 간 진통효과가 유지됐다.


반면 엔젠시스 DNA와 HGF 단백질 발현은 주사 후 2주만 지나면 거의(99.99% 이상) 없어지므로, 이러한 장기간 유효성을 설명할 있는 유일한 길은 엔젠시스 뿐이라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또 가바펜틴에 의한 '간세포성장인자 유도 신경 재생과정'의 방해작용: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진통제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바펜티노이드의 사용에 대한 의미의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헬릭스미스 측은 "이번 3개 발표를 통해 엔젠시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뛰어난 재생의약이라는 점이 부각될 것이며, 이는 추후 기술 수출과 시판허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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