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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신반포15차 출사표…'아크로 하이드원’으로 승부

  • [데일리안] 입력 2020.03.13 12:30
  • 수정 2020.03.13 12:31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아크로 하이드원 ⓒ대림산업아크로 하이드원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서울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아크로 하이드원'이라는 이름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대림산업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면서 아파트 이름을 '아크로 하이드원'으로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3.3㎡당 1억원 시대를 연 '아크로 리버파크'와 인접해있는 아크로 하이드원을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통합해 대단지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인 다음달까지 아크로 하이드원의 착공· 분양을 완료하고 일정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최대한의 고급화와 착공 후 업그레이드 선택사항을 도입한 2단계의 설계 전략을 도입한다. 외관은 커튼월 룩과 5개층 기단부에 19m 높이의 고급 석재를 적용한다. 또 복합 알루미늄 패널 등 최고급 외장재를 쓴 곡선 디자인과 스카이 브릿지, 측벽을 따라 스카이라운지까지 올라가는 경관 조명 디자인 등도 구현한다.


단지 외부부터 세대 현관까지 이르는 7단계 보안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사생활을 완벽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그랜드 콜로네이드 게이트', '아트 월 게이트' 등 아파트 주출입구와 외벽 역시 고급화했다. 순환형 회랑과 리조트형 로비정원, 드롭오프 존(차량 승하차 장소) 등도 구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15개가 도입된다. 루프 탑 라운지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룸, 스카이 컨퍼런스룸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라이프스타일센터(문화센터), 에듀센터, 스포츠·스파센터 등도 준비됐다. 대림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력, 무인운영 시스템 등으로 관리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관계자는 "아크로 하이드원은 디자인, 입지, 품질, 기술, 서비스 등 상품의 모든 가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2020 아크로의 최초 적용 단지가 될 것"이라며 "641가구 단일 단지가 아닌, 국내 최고 주거단지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하는 2253가구 시그니처 브랜드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1일 조합총회를 통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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