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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美에서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4.01 09:35
  • 수정 2020.04.01 14:09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나란히 '지속가능 최우수상'... '최고효율' 등급 지속 확대

'2020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지속가능 최우수상' 로고.ⓒ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EPA)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에너지 저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환경보호청이 환경·에너지 분야의 약 2만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대외홍보·마케팅 우수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며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2회 이상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가운데 환경보호와 에너지절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가 받는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모델 중에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되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개 모델에 대해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또 삼성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한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소비자들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쉽게 알아보고 찾을 수 있도록 제품 소개 페이지에 에너지스타 취득여부를 제공함은 물론, 별도 필터링 기능을 제공해 해당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고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노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자원순환과 친환경소재 사용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개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도 올해 ‘지속가능 최우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했다. 회사는 에너지스타 인증제품 확대와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가 전자가 북미시장에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80% 이상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지난해 판매된 에너지스타 인증제품은 20억 달러를 넘는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 대표(부사장)는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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